이진호 · 고려대 재학, 현재는 군인
2021/11/07
 꿈을 막연하게, 닿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잡으면
가끔 그 꿈에 의해 내가 압도되는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작성자님의 의견처럼 막연하고 한도가 없는 꿈을 정하기 보다는
어느정도로 수치화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목표를 잡고 
그 목표를 향해 정진해가면서 점점 더 그 목표의 수치를 늘려가는 것이 
더 좋은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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