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돌이는 아니지만 코로나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집에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갑자기 많아져 버린 시간,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몰려와 어쩔줄 몰랐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스스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어요
코로나 회복과 더불어 내 건강도 회복된다.
시간이 없어 읽지 못했던 책을 볼 수 있어 좋다.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볼 수 있어 좋다.
쓰고 싶었던 글도 쓸 수 있어 좋다.
바빠서 보지 못했던거, 듣지 못했던거 여유있게 할 수 있어 좋다.
이제 새로운 일을 해 보려 합니다
강제로 주어졌던 휴식이 정말 큰 선물이었어요.
아픔과 함께 온 선물이지만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많아져 버린 시간,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몰려와 어쩔줄 몰랐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스스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어요
코로나 회복과 더불어 내 건강도 회복된다.
시간이 없어 읽지 못했던 책을 볼 수 있어 좋다.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볼 수 있어 좋다.
쓰고 싶었던 글도 쓸 수 있어 좋다.
바빠서 보지 못했던거, 듣지 못했던거 여유있게 할 수 있어 좋다.
이제 새로운 일을 해 보려 합니다
강제로 주어졌던 휴식이 정말 큰 선물이었어요.
아픔과 함께 온 선물이지만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