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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신랑이 언젠간 바뀔테니 (좀 오래 걸리지만 과거의 바뀐 행동이 있었다는 근거로)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당장 서로 불편해도 끝까지 교통정리가 필요해요. 즉 내가 변하거나 니가 변하거나 해야 해요 ㅎㅎ 과거의 경험으로 조언드려요. 꼭 좋은 결과가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그게 오래되다 보니 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안해주면 나만 나쁜 사람 되는 그런 상황 아시죠? 또 그 나이대 남자들은 인식이 거의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상 원하잖아요 옆에서 좋은 조언 해주는 친구나 선후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요ㅠ.ㅠ
솔직히 2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신랑이 언젠간 바뀔테니 (좀 오래 걸리지만 과거의 바뀐 행동이 있었다는 근거로)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당장 서로 불편해도 끝까지 교통정리가 필요해요. 즉 내가 변하거나 니가 변하거나 해야 해요 ㅎㅎ 과거의 경험으로 조언드려요. 꼭 좋은 결과가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그게 오래되다 보니 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안해주면 나만 나쁜 사람 되는 그런 상황 아시죠? 또 그 나이대 남자들은 인식이 거의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상 원하잖아요 옆에서 좋은 조언 해주는 친구나 선후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요ㅠ.ㅠ
그게 오래되다 보니 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안해주면 나만 나쁜 사람 되는 그런 상황 아시죠? 또 그 나이대 남자들은 인식이 거의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상 원하잖아요 옆에서 좋은 조언 해주는 친구나 선후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