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 안녕하세요
2022/03/08
전 같이사는 남편의 말투에도 상처가 되네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생각하고 깊어질수록 속만 쓰리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기가 빠지고 멍해집니다.
'내 몸과 내 정신은 내가 지켜야지'  하는 마음으로 스트레스,상처는 차곡 차곡 쌓지말고 쓰레기통으로 골인시켜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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