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어른이 돼가지고 정말 입으로 말을 하지 않고 배설하고 사는 사람들. 그들에게 상처를 받는 것이 어처구니 없고, 그런 사람들이 우습고 한심하기만한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대응이 서툴렀던 어린시절의 상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아 있는 듯합니다. 인간의 세계를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동물의 왕국을 살고 있는 듯한 기분. 약한 자들은 강한 자들에게 당하고 산다는 왕국. 일단은 강해져야 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파워가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만 들려주지 말고
삼강오륜만 말하지 말고
이런 인간들이 있다는 팩트를 알립시다.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메뉴얼을 만들어
반복해서 교육시켜야 해효.
어른들을, 선배를, 직장상사를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는 전제를 강요하는 사회는 일단 해로...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만 들려주지 말고
삼강오륜만 말하지 말고
이런 인간들이 있다는 팩트를 알립시다.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메뉴얼을 만들어
반복해서 교육시켜야 해효.
어른들을, 선배를, 직장상사를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는 전제를 강요하는 사회는 일단 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