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맘에 너무 와닿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 한테는 한없이 너그럽고 정 많은 사람인데..
잘못되거나 .. 나 자신한테는 늘 그러네요... 내가 이러니까 당하지..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사람들이 너를 넘 쉽게 보는거야... 등등 ... 나 자신을 탓하는 말을 많이 하고 ..
채찍 .. 전 자괴 까지 하네요..
님의 글을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내가 내자신을 더 힘들게 한건 아닌가?반성하고 갑니다..
저한테도 조금은 너그러울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
맘에 너무 와닿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 한테는 한없이 너그럽고 정 많은 사람인데..
잘못되거나 .. 나 자신한테는 늘 그러네요... 내가 이러니까 당하지..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사람들이 너를 넘 쉽게 보는거야... 등등 ... 나 자신을 탓하는 말을 많이 하고 ..
채찍 .. 전 자괴 까지 하네요..
님의 글을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내가 내자신을 더 힘들게 한건 아닌가?반성하고 갑니다..
저한테도 조금은 너그러울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