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15
안녕하세요 ^^
 맘에  너무 와닿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 한테는 한없이 너그럽고 정 많은 사람인데.. 
잘못되거나 .. 나 자신한테는  늘 그러네요... 내가  이러니까  당하지..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사람들이 너를 넘  쉽게 보는거야... 등등 ... 나 자신을 탓하는 말을 많이 하고 .. 
채찍 .. 전 자괴 까지 하네요..
 님의 글을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내가  내자신을 더 힘들게 한건 아닌가?반성하고 갑니다..
 저한테도 조금은 너그러울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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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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