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현
하지현 · 한량이고 싶은
2021/11/14
형제간이라고 해도 5천만원을 증여한 것이 아닌 빌려준 것으로 하는 계약서를 쓰고 이자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은행에 내는 것보다는 동생에게 이자 갚는게 낫고,

형제간에 급한 불을 끄게 하고, 원금은 언젠가는 갚을 수 있게 하고, 현실적, 마음의 부담으로 남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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