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9
2022/11/09
적적님의 그 내수성과 복원력 배우고 싶습니다.
따로 강의 시간 잡아주시면...
이왕이면 새벽 반으로 ㅎㅎ;;
끝까지 자리하겠다는 그 말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ㅡ.ㅡ;;휴 ~!!
이젠 얼룩소에 닉네임 대부분이 낯설지 않고 익숙하다는 것은...
저도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가을 바람에 코스모스 흔들리듯~
저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곧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따로 강의 시간 잡아주시면...
이왕이면 새벽 반으로 ㅎㅎ;;
끝까지 자리하겠다는 그 말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ㅡ.ㅡ;;휴 ~!!
이젠 얼룩소에 닉네임 대부분이 낯설지 않고 익숙하다는 것은...
저도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가을 바람에 코스모스 흔들리듯~
저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곧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예전 그 느낌으로 포근하게 올겨울을 얼룩소에서
익숙한 분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새봄을 맞이하고 싶네요^^;;
그럴 수 있겠지요?
요즘 일이 힘들고 몸이 지쳐서 입술이 터지고 혓바늘이 돌고 하면서도...
긴 시간은 아니지만 수시로 이곳에서 들락날락 안부를 확인 하는 것은...
그 이유이겠지요?
*수정...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지미님:
저는 오늘 하루 종일 얼룩소 생각 할 여유도 없이 바쁘게 보냈어요
아픈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일하고 늦게 왔더니 이제야 피로가 밀려오네요^^;;
그래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서 하루 안부를 물어봐주는 지미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피곤한데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네요
이런게 진짜 기분좋은 진짜 정 이겠지요~!!
괜히 오*온초*파이가 생각나네요~ㅎㅎ
편안한밤되세용~♡~♡
스토리~~~~~~~
오늘 잘 보냈나요
스토리 보고 잡아서 왔당
항상 불러 본당~~^^
링거 맞은 시간이 안돼요 ㅠ.ㅠ
그래도 조만간 시간 빼서 맞아야겠어요...
ㅋ 지미님 감사해요^~^;;
@희영님 말씀처럼 ...
별거 아닌데...
별로 알지도 못하는데...
지나가는 간단한 댓글 하나가 참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지요.
반대로 악플 역시 큰 상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그나마 얼룩소에 머물고 싶은 이유가 악플이 없다는 것입니다 ㅎㅎ
언제까지 유지 될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영님께서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ㅋ
희영님 편안한 밤 되셔요~!!
링거 맞자...
내 스토리 ...
예뿐아...몸 잘 챙겨야 혀
알았지..
가끔은 작은 관심에도 마음에 치료가 될 때가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얼룩소를 하는 시간이 즐겁다란 생각이들곤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ㅎㅎ
지미님 너무 또 그렇게 으샤 으샤 하면 제가 더 엄살 피운다요~ ㅋㅋ
엄마니까...이정도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버티는중요 ㅋ
예전 같으면 진작에 쓰러졌을텐데 말입니다.
타고나기를 저질 체력이긴 한데...엄마깡으로 버티는 거 같아요 ㅎㅎ
오늘 링거 한대 맞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ㅜ.ㅜ
걍 약국 가서 쌍화탕 한병 마시고 버텼네요 .ㅋ
마니 아퍼?
많이 피곤하니...
피곤할만 하다..
보약이라도 좀 묵고..
에휴...
그래도 이리 와주고 말해줘서 넘 고맙고 고마워요
누구보다...잘 견디는 거 아니..더 애잔혀..
가끔은 작은 관심에도 마음에 치료가 될 때가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얼룩소를 하는 시간이 즐겁다란 생각이들곤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희영님 말씀처럼 ...
별거 아닌데...
별로 알지도 못하는데...
지나가는 간단한 댓글 하나가 참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지요.
반대로 악플 역시 큰 상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그나마 얼룩소에 머물고 싶은 이유가 악플이 없다는 것입니다 ㅎㅎ
언제까지 유지 될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영님께서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ㅋ
희영님 편안한 밤 되셔요~!!
ㅎㅎ
지미님 너무 또 그렇게 으샤 으샤 하면 제가 더 엄살 피운다요~ ㅋㅋ
엄마니까...이정도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버티는중요 ㅋ
예전 같으면 진작에 쓰러졌을텐데 말입니다.
타고나기를 저질 체력이긴 한데...엄마깡으로 버티는 거 같아요 ㅎㅎ
오늘 링거 한대 맞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ㅜ.ㅜ
걍 약국 가서 쌍화탕 한병 마시고 버텼네요 .ㅋ
링거 맞자...
내 스토리 ...
예뿐아...몸 잘 챙겨야 혀
알았지..
마니 아퍼?
많이 피곤하니...
피곤할만 하다..
보약이라도 좀 묵고..
에휴...
그래도 이리 와주고 말해줘서 넘 고맙고 고마워요
누구보다...잘 견디는 거 아니..더 애잔혀..
링거 맞은 시간이 안돼요 ㅠ.ㅠ
그래도 조만간 시간 빼서 맞아야겠어요...
ㅋ 지미님 감사해요^~^;;
@지미님:
저는 오늘 하루 종일 얼룩소 생각 할 여유도 없이 바쁘게 보냈어요
아픈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일하고 늦게 왔더니 이제야 피로가 밀려오네요^^;;
그래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서 하루 안부를 물어봐주는 지미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피곤한데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네요
이런게 진짜 기분좋은 진짜 정 이겠지요~!!
괜히 오*온초*파이가 생각나네요~ㅎㅎ
편안한밤되세용~♡~♡
스토리~~~~~~~
오늘 잘 보냈나요
스토리 보고 잡아서 왔당
항상 불러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