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게 하는 건 그대 때문입니다

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11/09
하루 종일 기다린 지미님 간 떨렸다 세상 민망 했던 bookmaniac님 
story님 콩사탕나무님 청자몽님 박수지님   
제가 내수성이 강하고 복원력이 짱짱 하여 제법 잘 살아있습니다 

계속.... 새삼.... 고맙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여기 있겠습니다 

밤이 되니 춥네요

호빵도 찐빵도 솥까지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 것들이니 
눈으로 드시고 몸 따뜻해지시길 바랍니다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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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겨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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