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0/28
그것도 장모라고....   라니요
부모는 그저 오래오래 자식이 잘 되는 것 지켜 보기만 해도 할일 다 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든든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는 것만으로 자식은 힘을 얻고 더 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해 주는 것 없다는 마음은 접으시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열렬 팬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위가 팬 서비스 제대로 했군요
부럽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18
팔로잉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