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1/01
클로이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요.

저두 클로이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쓸모 없는 사람일까?'

'내가 보잘 것 없는 사람일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상황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력서를 보내도 어딜가도 떨어져요. 그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지금 당장 포기하면 아깝겠죠? 지금 이 순간에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클로이님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클로이님의 재능을 인정해주는 회사가 눈 앞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클로이님, 언제나 기운내고 힘내시길 바래요. 클로이님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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