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아기라서 그런지 ...ㅎㅎ
동물들 속에 함께 묻혀 있는 다미가 너무 인형같네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이렇ㄱㅔ 기록을 남겨 놓으면 다미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서
책장 넘기듯 보면 정서적으로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딸도 지금 어릴 적 사진들을 스스로 찾아서 보고는 혼자서 흐뭇해 하거든요.
특히나 여자아이들은 이런 소소함에 큰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50일 날짜만 보아도 너무 귀여운 일수 ㅋㅋ
다미의 100일 사진이 기대 되네요^^
조금 더 똘망 똘망하겠지요?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