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완전히 비슷한 내용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끄적여 봅니다 ㅎㅎ. 고등학교 시절에 진짜 베프라고 믿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딜가나 항상 그친구와 놀러다녔고 나름 재미도 있어서 관계를 잘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친구였기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알려주었고 밀어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알고 있었다며 자기 여자친구랑 친한 친구이니 자기만 믿으라고 떵떵거렸습니다. 그러자 저는 한시름 놓았고 매번 놀때마다 도움을 받겠거니 했지만 도와준다고 했던 친구의 말과는 다르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럴수 있지라고 이해하며 넘어갔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행동을 하여 약간의 실망을 한상태로 서로 바빠졌기에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그러자 우연한 기회로 연락을 주고...
그렇게 믿었던 친구였기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알려주었고 밀어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알고 있었다며 자기 여자친구랑 친한 친구이니 자기만 믿으라고 떵떵거렸습니다. 그러자 저는 한시름 놓았고 매번 놀때마다 도움을 받겠거니 했지만 도와준다고 했던 친구의 말과는 다르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럴수 있지라고 이해하며 넘어갔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행동을 하여 약간의 실망을 한상태로 서로 바빠졌기에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그러자 우연한 기회로 연락을 주고...
베프라고 믿었던 친구를 잃으셨네요..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친구가 본인이 연결시켜준다고 하더니 지가 작업을 걸어서 사겨보리더라구요;;결국 한바탕하고 다시 풀긴했지만..다른 친구는 제 목숨을 줄수있다 생각할 정도로 친한 친구였는데 술만 먹으면 주변 사람들과 싸워대길래 이번에 또 싸우면 너랑은 끝이라고 했는데 싸워서 경찰까지 왔었어요. 그래서 정말로 손절해버렸죠…그친구 부모님이 절 엄청 챙겨주셨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베프라고 믿었던 친구를 잃으셨네요..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친구가 본인이 연결시켜준다고 하더니 지가 작업을 걸어서 사겨보리더라구요;;결국 한바탕하고 다시 풀긴했지만..다른 친구는 제 목숨을 줄수있다 생각할 정도로 친한 친구였는데 술만 먹으면 주변 사람들과 싸워대길래 이번에 또 싸우면 너랑은 끝이라고 했는데 싸워서 경찰까지 왔었어요. 그래서 정말로 손절해버렸죠…그친구 부모님이 절 엄청 챙겨주셨는데 너무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