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9/13
들국화로 큰딸을 가지셨군요.
배도 부르고 몸도 부워 남편의 슬리퍼를 신었다는 대목에서 제가 첫아들 가졌던 기억이나네요.
저두 배도 부른데 몸이 부워서 남편 파란색 슬리퍼를 신고 다녔거덩요.
코스모스를 닮은 딸을 낳았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딸의 생일이었다니 기쁘시겠요.
축하 축하드려요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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