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tree
Olive tree · 나무와 숲. 올리브를 좋아하는 사람
2022/08/07
고3...생각도 마음도 가장 분주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를 꽉 채워 공부하고 "내일이 있을까" 잠들기전에 했던 생각들...잘하고 있습니다. 얼마 후 소월을 이루어주는 보름달이 뜰거예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