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곰곰이 · 대화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8/23
한 시간밖에 주무시지 않았다니...
얼마나 마음이 졸이셨을까요 ㅜㅜ
많이 걱정되셨죠... 그래도 정성스러운 간호가 아이를 지킨 것 같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집도 똑같았어요.
여동생이 걸리니 모두가 걸리더군요.
차라리 잘됐다며 서로가 집에서 마스크 벗고 다녔습니다.
온 가족이 다 걸렸다가 다 풀리는 게 더 속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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