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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직장동료들이 최서우님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집에 사람들 초대해서 음식 나누는 모습들을 보면 너그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불편한 회식자리만큼 시간/에너지 낭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런자리들이 아직도 아주 일상적이라는 것.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잘은 모르지만 직장동료들이 최서우님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집에 사람들 초대해서 음식 나누는 모습들을 보면 너그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불편한 회식자리만큼 시간/에너지 낭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런자리들이 아직도 아주 일상적이라는 것.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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