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9/26
 신안이라는 곳이 제게는 예전에 이슈화 되었던 ‘염전노예’ 가 떠오르고 왠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서우님이 찍어 그런가 그곳이 참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 ^^ 
퍼플섬 이라고 하는군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눈으로 관광하고 갑니다.

소금이 담긴 수레도 재미있고, 화보 같은 바다 사진도 예술입니다. 

언제고 손이 쉽게 가는 자연맛의 소금, 친근하지만 위엄이 살아있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 인 소금
저는 그런 존재이고 싶습니다 

신비한 하얀 결정체 소금처럼 누군가에게 꼭 그러한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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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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