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23

사실 이것도 무거운 주제라면 무거울 수 있겠네요
사람마음이 다다르듯, 
손가락 지문도 다 다른데 사람마음이라고 어떻게 같을까요.

성향이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
그 남자의 사랑의 방식은 그런방식인거고
그 여자는 저사람이 말하는 방식대로 사랑을 해온 것 같습니다.

여자는 사랑을 할수록 마음이 커지는 타입이라
80정도를 가지고 시작하여 갈수록 120정도를 주는타입이고,
남자는 사랑을 시작할 때 시작이 100이였을 수 있고,
늘 그 온도를 유지하며 사랑하는 거였을지도 모릅니다.

여자는 자신의 방법과 다르니 120을 갈구하지만 그정도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아보이네요.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닌듯
여자는 점점 갈수록 마음이 더 커져 그 표현하는 방식이 커지는 것이고, 
남자는 그대로이거나 표현이 좀 약해지는건 사실이죠.
사실 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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