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2022/09/19
마음이 담긴 예쁜 책갈피 받으면 좋아하실거 같네요~^^
수현님이 만들어서 올리는 것들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중고등학교때는 하드보드지에 연예인 사진 붙여서 필통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기 때문에 저도 필통은 아니지만 물건을 담는 박스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박스를 만들고 사진 붙이고 비닐까지 씌웠었지요~
그리고 말린 꽃이나 나뭇잎, 하얀 종이에 색깔있는 볼펜으로 글씨를 붙여써서 칼로 ㅇ, ㅎ, ㅂ, ㅍ에 칼로 구멍을 파고 문구점에서 코팅해가지고 책갈피로 썼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손코팅지가 있으니까 집에서 코팅하면 되겠지요
저는 친구들처럼 예쁘게는 못만들었지만 친구들 따라 한번씩 만들어 보았답니다.
수현님 글 보니까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수현님이 만들어서 올리는 것들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중고등학교때는 하드보드지에 연예인 사진 붙여서 필통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기 때문에 저도 필통은 아니지만 물건을 담는 박스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박스를 만들고 사진 붙이고 비닐까지 씌웠었지요~
그리고 말린 꽃이나 나뭇잎, 하얀 종이에 색깔있는 볼펜으로 글씨를 붙여써서 칼로 ㅇ, ㅎ, ㅂ, ㅍ에 칼로 구멍을 파고 문구점에서 코팅해가지고 책갈피로 썼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손코팅지가 있으니까 집에서 코팅하면 되겠지요
저는 친구들처럼 예쁘게는 못만들었지만 친구들 따라 한번씩 만들어 보았답니다.
수현님 글 보니까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이스블루님 칭찬감사합니다 ~~
아이스블루님의 따뜻한 추억이 생각났다니 기뻐요~
나중에 시간되실때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힐링도되고 옛날의 즐거운 추억도 생각나서 기분좋은거 같아요~~
아이스블루님 칭찬감사합니다 ~~
아이스블루님의 따뜻한 추억이 생각났다니 기뻐요~
나중에 시간되실때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힐링도되고 옛날의 즐거운 추억도 생각나서 기분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