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반의 정원
나반의 정원 · 정치학과 국제 관계 및 불교에 관심
2022/12/23
똑순님의 ^눈이 많이 오던 날~^은  삐삐  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때는 가지고 다니는 작은 기계로 연락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랐어요.ㅎㅎ
 
궁금하면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 갔죠. 핸드폰이 없는 시절이라 불편했지만 그리운 시절입니다.

"모든 것은일순간에 지나간다.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는 법이다"라는 시가 생각나는 똑소리 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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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제 정치학과 정치 철학, 그리고 남북한 관계와 중국 문제를 연구하고 강의하였으며 대학 총장을 역임하였다. 금강경 연구, 원효와 백성욱 박사에 관한 논문을 쓴 불교 연구자이다. 본명은 정천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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