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서로의 마음을 다 알때는 아무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 가족 그리고 서로를 많이 아까는 관계는
늘 그렇습니다.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사람이 넘쳐나는 요즘
그런 친구 한명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친구 하나가 먼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합니다.
연락도 1년에 한 두번정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 친구가
제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늘 제게 용기를 주는 친구입니다. 늘 응원해주고 잘 되길 바래주되
불필요하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에게 가장 큰 용기를 얻으며 버티고 살아갑니다.
글을 읽다...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 가족 그리고 서로를 많이 아까는 관계는
늘 그렇습니다.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사람이 넘쳐나는 요즘
그런 친구 한명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친구 하나가 먼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합니다.
연락도 1년에 한 두번정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 친구가
제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늘 제게 용기를 주는 친구입니다. 늘 응원해주고 잘 되길 바래주되
불필요하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에게 가장 큰 용기를 얻으며 버티고 살아갑니다.
글을 읽다...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분께서 먼 나라에 살고계셔서 자주 못 만나서 아쉽고 많이 그리우실 것 같습니다.
멀리 살아도 늘 응원해주고, 서로 자주 연락 못해도 정말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을 해도 마치 어제까지 매일 연락했던 친구처럼 친근감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이라는 단어가 참 좋네요.
그냥 좋은 친구, 마냥 좋은 친구.
계속 소중히 여기며 우정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좋은 글로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친구분께서 먼 나라에 살고계셔서 자주 못 만나서 아쉽고 많이 그리우실 것 같습니다.
멀리 살아도 늘 응원해주고, 서로 자주 연락 못해도 정말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을 해도 마치 어제까지 매일 연락했던 친구처럼 친근감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이라는 단어가 참 좋네요.
그냥 좋은 친구, 마냥 좋은 친구.
계속 소중히 여기며 우정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좋은 글로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