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두 번의 절 이후 일어나지 못했다

한제인
한제인 · 어영부영 글 쓰는 사람
2022/11/02
https://v.daum.net/v/20221102190509336

오늘 밤 눈가를 붉게 만들던 한겨례 사진 기사입니다. 

그저, 그의 눈물이 많은 감정을 느끼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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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글과 감성적인 글 사이에서 매 순간 고통을 겪는 중입니다. @주요 관심사_이성관계, 연애, 결혼, 임신, 아이,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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