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27
 며칠 전에 잠자는데 모기가 있어 잠을 깊게 못 잤어요. 
오늘 일하는데 땀이 나더라구요. 
11월 하순이 되면 옷을 따뜻하게 입어도 추운데 올해 11월은 유별나게
덥네요. 내일부터는 추워지니 몸 관리 신경 더 써야겠어요.  
이제 겨울다운 날씨가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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