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31
참으로 오랜만에, 적성에 맞는 직장. 직원분들과 헤어지기 싫다. 떠나는게 매우 아쉽다.  이런 말을 들어봅니다
얼룩소에서는 보통 답답함 부당함에 대한 하소연이 많다보니 이런 얘기가 신선하게 느껴지는군요
떠나기 아쉽지만  새로은 일터와 새로운 업무에 대한 마음가짐. 각오  모두 정말 바람직하고 긍정적이시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발전을 하려면 안주 하지말고 껍질을 깨고 나와야겠죠
직장에서도 상당히 신임을 받고 계신듯합니다
새로운 일터에서도  많은 발전과 성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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