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님~^^ 마자요. 자신에게 솔직하는게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에게 솔직히 적는 분들은 글의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대단하다 생각 들어요^^

글에서 '나'를 드러낸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아마 서로가 서로에게 rude하지 않아야만, nude가 가능한 것이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테파니아님~^^ 사실 저에게 더 필요한 글이에요.ㅎ
그래서 다짐차 적어 본겁니다~
자몽은 원래 상콤(?)하죠, 청자몽은 더 상콤 ㅍㅎㅎㅎㅎ
마음의 글을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짧게 쓰는 글도 어려운 듯해요~.
저에게 필요한 글이었습니다^^
청자몽님 상콤하시네요~~~~~.

흐린 날이지만 기분 좋게 시작하셨음 좋겠어요~^^

올만이에요 잭님~^^ 요즘 짧게 쓸려고 무단히 애쓰고 있답니다~ㅋㅋㅋ

간결한 글이 아름답습니다.👍

오우야~~~^^ 자몽자몽청자몽님 텐션에 월요일의 나른함이 확~ 날아가네요^^
물개 박수~ㅎㅎㅎ 상상이 자꾸 되서 ㅎㅎㅎㅎ
넘 감솨함다. 넘 뜨거운 반응이라 벌써 여름이 온 듯 하네요 ㅍㅎㅎㅎㅎㅎ

이런! 나 1등? 오오오오.. 어쩌다가?! 동기님아 안녕하세요 ^^. 너무 솔직해도 괜찮을까요? 아니죠;; 저 1등 댓글과 좋아요 누르면 너무 좋아서 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이게 3번째 물개박수.
'물개박수'를 놓고 갑니다 : )

짧게 쓰는 글도 어려운 듯해요~.
저에게 필요한 글이었습니다^^
청자몽님 상콤하시네요~~~~~.

흐린 날이지만 기분 좋게 시작하셨음 좋겠어요~^^

이런! 나 1등? 오오오오.. 어쩌다가?! 동기님아 안녕하세요 ^^. 너무 솔직해도 괜찮을까요? 아니죠;; 저 1등 댓글과 좋아요 누르면 너무 좋아서 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이게 3번째 물개박수.
'물개박수'를 놓고 갑니다 : )

올만이에요 잭님~^^ 요즘 짧게 쓸려고 무단히 애쓰고 있답니다~ㅋㅋㅋ

간결한 글이 아름답습니다.👍

오우야~~~^^ 자몽자몽청자몽님 텐션에 월요일의 나른함이 확~ 날아가네요^^
물개 박수~ㅎㅎㅎ 상상이 자꾸 되서 ㅎㅎㅎㅎ
넘 감솨함다. 넘 뜨거운 반응이라 벌써 여름이 온 듯 하네요 ㅍㅎㅎㅎㅎㅎ

스테파니아님~^^ 사실 저에게 더 필요한 글이에요.ㅎ
그래서 다짐차 적어 본겁니다~
자몽은 원래 상콤(?)하죠, 청자몽은 더 상콤 ㅍㅎㅎㅎㅎ
마음의 글을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하일휘님~^^ 마자요. 자신에게 솔직하는게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에게 솔직히 적는 분들은 글의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대단하다 생각 들어요^^

글에서 '나'를 드러낸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아마 서로가 서로에게 rude하지 않아야만, nude가 가능한 것이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