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적 요소를 데이터로 정리해서 보여주셨는데요.. 뭔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21년도 여당과 야당의 이념을 나누어서 보여준건은 극명하게 보여지는 데이터에 알고는 있었지만 적잖이 충격을 주네요
이런 이념과 생각의 갈등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조선시대 때부터 그랬자나요.. 북인이냐 남인이나 시파냐 벽파냐 끊임없는 붕당정치 갈등과 비록 탕평책이라는 것도 만들어지기는 헀었지만,, 결국엔 효과는 미미했죠
조선말기가 민생이 피폐해진것도 저런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모두 이념이 같으면 공산주의겠지만,, 민주주의 국가로서 서로 다른 생각에 대한 효과적인 결론점을 도출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닐까요,, 조선시대를 반면교사삼아 후대로 역행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 21년도 여당과 야당의 이념을 나누어서 보여준건은 극명하게 보여지는 데이터에 알고는 있었지만 적잖이 충격을 주네요
이런 이념과 생각의 갈등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조선시대 때부터 그랬자나요.. 북인이냐 남인이나 시파냐 벽파냐 끊임없는 붕당정치 갈등과 비록 탕평책이라는 것도 만들어지기는 헀었지만,, 결국엔 효과는 미미했죠
조선말기가 민생이 피폐해진것도 저런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모두 이념이 같으면 공산주의겠지만,, 민주주의 국가로서 서로 다른 생각에 대한 효과적인 결론점을 도출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닐까요,, 조선시대를 반면교사삼아 후대로 역행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