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김선근님 글을 보고 많은걸 느낍니다.
저는 지금 35살인데 예전에 20대때 제가 봤던 35살의 모습은 어른이었고, 직장도 삶도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상 35살이되니 모든게 아직 불안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불안하고 걱정이 많네요
아마 제가 지금 보는 50대의 모습과 나중에 제가 직접 50대가 되면 또 많은게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책임감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오셨을테니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즐겨보시는걸 어떨지 생각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지금 35살인데 예전에 20대때 제가 봤던 35살의 모습은 어른이었고, 직장도 삶도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상 35살이되니 모든게 아직 불안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불안하고 걱정이 많네요
아마 제가 지금 보는 50대의 모습과 나중에 제가 직접 50대가 되면 또 많은게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책임감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오셨을테니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즐겨보시는걸 어떨지 생각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