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엄마

지득
지득 · 안녕하세요 20살입니다.
2022/04/04
뭐 때문인지 그냥 뭐가 불만이고 싫었던건지
오랜만에 만났으면 잠깐 재밌게 생각없이 보냈으면
되는 시간이였는데 난 뭐가 그렇게 잘나서 탓하는지
결국에 모든 행동과 말의 결과는 제가 만든다는 걸
한 번 더 숙지하고 가네요.

별일 아니지만 그냥 엄마랑 말싸움 좀 하고나서
맨날 똑같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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