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3/31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깐...
일찍부터 독립하셔서 더욱 스스로 살아가는거에 익숙해지셨을거예요

저도 결혼하면서 부터  사실 소소하게 아프거나 힘든건 얘기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꽤 가깝게 살고 있지만..궂이 말씀 드리지는 않아요
자식이 힘들때  곁에 있어주지 못하고 도와주지 못한걸
속상해 하실수도 있겠지만..
모르시면 잘 지내는줄 아시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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