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은 다릅니다. 구별은 성질이나 특성에 따라 나누는 거지요. 구별은 인간의 본능이자 가장 먼저 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갓난아이가 엄마와 아빠를 구별하고 사물 하나하나를 구별 함으로 A와 B가 다름을 인식 하게 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지식을 쌓아 갑니다. 인간은 구별의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지나가는 사람을 구별을 하는것 처럼요. 이것이 차별일까요? 나랑 친한사람과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 같을 수 없습니다. 차별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 구별은 아닙니다. 우리는 차별이 아닌 구별함에 따라 차이를 인정 할수 있는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올림픽에서 여자와 남자 경기가 따로 있는 것,
임산부 전용자리, 노약자석,등 우리는 계속 구별하여 차이를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갓난아이가 엄마와 아빠를 구별하고 사물 하나하나를 구별 함으로 A와 B가 다름을 인식 하게 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지식을 쌓아 갑니다. 인간은 구별의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지나가는 사람을 구별을 하는것 처럼요. 이것이 차별일까요? 나랑 친한사람과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 같을 수 없습니다. 차별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 구별은 아닙니다. 우리는 차별이 아닌 구별함에 따라 차이를 인정 할수 있는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올림픽에서 여자와 남자 경기가 따로 있는 것,
임산부 전용자리, 노약자석,등 우리는 계속 구별하여 차이를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의 요점은
차별의 출발은 구별에서 시작되었고
'차이'를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편견이 생긴다는 얘기였습니다.
차이가 없다거나 구별이 무조건 차별이란 말이 아니라,
차이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생기는 타자화를 경계하자는 이야기였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의 요점은
차별의 출발은 구별에서 시작되었고
'차이'를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편견이 생긴다는 얘기였습니다.
차이가 없다거나 구별이 무조건 차별이란 말이 아니라,
차이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생기는 타자화를 경계하자는 이야기였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