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7
와. 어머님. 엄지 척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단골 소아과와 삐뽀삐뽀~가 있긴 하지만 글 행간에서 느껴지는 아이를 향한 걱정과 염려와 정성은 감히 비교도 못하겠네요. 부디 가능하면 우리 아이들 모두 무탈하게 잘 커 주기를.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