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9
제 첫 출장지가 홍콩이였습니다. 낮에 일보고 저녁에 야시장을 많이 돌아 다녔봤습니다. 짝퉁부터 별이 별 물건이 다 있는 데 분명 구경만 하겠다고 갔는 데 어느 새 지갑을 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재래시장의 매력은 진짜 다양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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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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