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서가 아니라 나 고민을 그에게 안기는 일이 싫어서 일때도 있거나 내가 짐스러워 지는 느낌이 싫을때도 있고 어차피 해결되지 않을 일을 그냥 요란스레 소동을 내고 가고 싶지않아서 고요히 지나고 싶기도하고 그냥 적당히 혼자 선을 지키고 가는게 점점 편해지는것같아요 사람이 싫은게 아닌데~~

맞아요. 특히 직장생활을 할 때면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친한 주변사람들까지도 언제부터인가 저 조차도 벽을 쌓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믿을 수 있거나 기댈 수 있는 분들에게는 내 마음의 쉴 곳도 필요하니 잠시 가면을 내려 놓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우리 '괜찮은 척, 안아픈척, 안힘든척'은 잠시 내려놓기로해요 😊

맞아요. 특히 직장생활을 할 때면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친한 주변사람들까지도 언제부터인가 저 조차도 벽을 쌓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믿을 수 있거나 기댈 수 있는 분들에게는 내 마음의 쉴 곳도 필요하니 잠시 가면을 내려 놓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우리 '괜찮은 척, 안아픈척, 안힘든척'은 잠시 내려놓기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