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3/17
학교 운동장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놀던  학교 운동장은 나의 추억이 많은 곳이다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항상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가 되었던 운동장 지금은 나이가 들어 잘 못가지만 문뜩 생각이 나면 참 그립기도 하다
작은소망
작은소망 ·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2022/03/17
답글: 학교 운동장
생활/사건사고+5
그 당시에는 갈만한곳이 많이 않아서 그랬었던거 같네요.
학교근처 오락실 아니면 운동장...
지금은 키즈카페,유튜브,체험마을등등

무언가 다양해지고 편해졌지만...
예전의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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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망
작은소망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적당한 시골 전원주택에서 불멍하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꿈꾸는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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