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3/17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놀던  학교 운동장은 나의 추억이 많은 곳이다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항상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가 되었던 운동장
지금은 나이가 들어 잘 못가지만 문뜩 생각이 나면 참 그립기도 하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