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양 · 아주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22/03/15
어릴때 받은 상처가 성인이 되어서도 아물지 않고 사회나 개인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걸 보면, 어린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겠지.. 하는 생각으로 나도 상처가 되는 말을 무심코 내뱉은건 아닐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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