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지남푠
땡지남푠 · 40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2022/03/29
사실 요즘 현실이...저소득층 가구 자녀는 상위권 대학 진학 비중이 낮고, 고임금의 질 좋은 일자리에 취직할 가능성도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부모 재력에 따라 장래가 결정되고 그렇게 형성된 불평등이 그대로 대물림 되는 한국 사회!!!!
이번 정권에서는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한 규칙과 실력으로 경쟁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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