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19
저는 이번에 대학간 딸과
고등학교 들어간 딸이 있는 아빠입니다

저의 둘째와 아드님이 비슷하네요….

아이들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원합니다……
저도 제가 눈높이를 낮추어서 같이 잘 놀고 있는데……

90%는 아이위주로 놀아주지만 10%는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진지한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아이들은 잘 따라주더라고요……

아이눈높이도 맞추어주고 진지한 마음의 대화도 조금씩 늘려가 보세요…..

마음의 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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