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님 안녕하세요.

웃음버튼이 작동한 것을 보아, 오늘 하루도 전 성공한 것 같습니다. 아재개그에 호응해주시는 극소수 얼룩커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저의 빈약한 개그본능이 고개를 번뜩 들고 있는 것 같애요.

별 내용도 없는데, 누군가가 나로 인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팍팍하고 힘든 일상속에서 웃을 수 있는건 작지만 새로운 활력을 줄 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저에겐 [다른 누군가의 웃음이] 얼룩소 포인트보다 훨씬 값진 것 같습니다. (과연 진짜일까!)

음식 사진.. 조만간 따끈따끈 한걸로 준비하겠습니다 ..

오늘도 빅맥쎄트님의 글을 보고 웃습니다. 이 곳에서 저의 웃음버튼인듯.ㅋㅋㅋ
항상 유쾌하신 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올려주시는 음식 사진에는 괴롭고요.

아무튼 오늘도 웃고 갑니다. 항상 유쾌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하시진 않을 것 같구요..

그 기운 제가 받아서 대신 시전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시길!!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빅맥쎄트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순간 미소가 나오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ㅠㅠ 찐하게 적어주신 마지막 문장이 특히 찡하게 만들었어요..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빅맥쎄트님의 글을 보고 웃습니다. 이 곳에서 저의 웃음버튼인듯.ㅋㅋㅋ
항상 유쾌하신 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올려주시는 음식 사진에는 괴롭고요.

아무튼 오늘도 웃고 갑니다. 항상 유쾌함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하시진 않을 것 같구요..

그 기운 제가 받아서 대신 시전하겠습니다.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빅맥쎄트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순간 미소가 나오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ㅠㅠ 찐하게 적어주신 마지막 문장이 특히 찡하게 만들었어요..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유니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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