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10
시장에 가 보니 유모차 끌고 온 사람들이 있던데 다 강아지 유모차였어요
애 태워 온 사람은 적어도 그날은 못봤네요 ㅠ
요즘은 애들을 보면 너무 예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임산부도 더 대견해 보이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17
팔로잉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