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09
맞아요..저도 10대..20대를 돌아보면 더 빨리 나이가 들었으면 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게 붙잡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40대에 있습니다.무언가.. 아직 새로이 하고 픈 것도 많은데 혼자에서 둘이 되고, 또 셋이 되고 나니 제 마음대로 결정하거나 시간을 낼수 없어 시작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짐에 모든게 아쉽기만 합니다.그래도 아쉬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행복이 있기는하죠^^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에 계속 아쉬워하기보단 이 또한 받아들이며 더 나아지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고 또 살아보렵니다! 유니나님도 멋진 삶을 위해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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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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