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원이면서 다른 회사의 대표입니다.
2022/05/04
저는 헛된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하면서 말씀 드리기 때문입니다.
전에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듯 작은 회사의 대표가 됐습니다.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어요 하하! 현재 제 명함은 회사원이자 다른 회사의 대표입니다, 사내에서는 알고 계신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기는(?) 기분도 짜릿합니다)
제가 뭔가 갖추고 있거나, 다른 환경이어서 2개의 직함이 가능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2개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으로 자리가 잡히면 직업을 한 4개 정도는 같이 해나가고 싶은 바람입니다.
제가 종종 올리는 대화 형식의 포스팅들은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가 나를 위로하고
내가 나를 다잡고
내가 나를 뜨겁게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얼룩소에 답글이 ...
같이 고민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작은 계기가 되고,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심리학 석사 졸업
-연애로 피, 땀,눈물 다 흘려본 경험론자
-사회생활, 인간관계 컨설턴트
-자수성가를 위한 마인드 어드바이저
-동기부여가 & 마인드 빌더
-회사원이자 지식산업 기반 회사의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