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31
어제와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도 똑같은 하루를 보내다보면 저도
하루하루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걸음한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뭔가 계속 제자리걸음만 하고
시간만 빨리 가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생활하면서 이런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ㅠㅠㅠㅠㅠ
그럴때는 회사내에서는 절대 이 허무함을 없앨요소가 없어서 취미활동을 많이 할려고 합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퇴근하고 친한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나가서
운동도하고 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다보면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다른이름님 화이팅하세요~
너무 깊게 들어가지마시고 그 허무함을 느끼는 감정 그대로 있다보면
분명 다시 그 감정에서 나올수있는 시간이 있을꺼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통환영입니다😀😀
1.5K
팔로워 607
팔로잉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