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14
그렇군요. 파도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어딘가에 끊임없이 부딪히는군요
비와 바람. 햇빛과 구름의 경계선에서 느끼는 
순간의 느낌이란  어떤 것일까요
참으로 신선한 자전거 여행..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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