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7/19
저도 고등학교 때 좀 자주 가위 눌렸던 기억나네요..
아무래도 새벽까지 공부하고..특히 시험기간에 
더 그랬던 걸로 기억 나네요~~
진짜 그 압박감... 이루어 말 할 수 없죠..

다행히 최근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통상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 잘 눌리더라구요..
기력이 약해지니 잠도 꿀잠을 못자게 되고..

근데 웃긴게 지금 자면 가위 눌리겠다...라는
삘이 오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 만큼 피곤해졌다라는 건데..

최근 힘드셨나 봅니다..
잘 챙겨드시고 푹 쉬는게 좋겠습니다.

회복 안하면 또 눌릴 수 있으니...
편안하게 휴식 취하시고 잘 드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옆으로 자도 해결이 안되군요..
그럼 엎드려 자면 좀 나을려낭??
아님 종이를 안고 자면 좀 나을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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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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