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딸아이가 너무 예뻐요.
저런 음식으로 수없이 병원에 끌려갔었지요 힘들면 곧 내 앞에 놓여있을 것들을 상상하며
행복한 아이와 그 아이를 지켜보며 더 행복한 엄마 아이는 엄마의 표정을 보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금방 알 수 있잖아요? 엄마한테 좋은 일이 생겼구나 하고요.
아이는 나중에 기억할 거예요 아마도 손잡고 앉아 오늘을 얘기하며 엄마 요즘도 그거 해
예전에 얼룩소 인가 글 쓰고 포인트 받던 거
그때 초코케잌 사줬잖아 엄마가 매번 작은 거라도 하나 씩 나 사줬어요.
그때 기뻐하는 모습 보고 나도 글 쓰는 사람 되고 싶었고요..
엄마 환하게 웃으며 자랑하는 모습 보면서..
엄마가 늘 무언가 읽고 쓰는 거 보며 자라왔잖아요..
청자몽님
좋은 작가를 키우시게 될 거예요....
난 포인트로 흥청망청 쓰는 여자 좋아!! 넘흐 좋아
아~아~아
머 사달라고 그르지?
흥청망청 쓰는 여자^^
ㅎㅎㅎ
나도 기억하렵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잠들지 못하죠...
청자몽님 몸은 괜찮으세요?
그러게요 나중에 고수익을 얻어 명품관에 다니느라 나는 늘 외로웠다
이런 시나리오도 멋지겠는 걸요?
어차피 아이는 글을 쓰겠지만요!!
청자몽님도 아프지 말아요...
그래야 아이가 웃지요...
댓글 고마워요~~
아하하하! 우석님 글 보고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상황 묘사가 재밌어요 ^0^. 아래 고집 나그네님 말처럼 첨부이미지도 멋지네요.
포인트 생기는 족족.. 흥청망청 써버릴려구요. 소문내셔도 됩니다 ^^.
감기는 많이 나았어요. 코도 덜 나고. 오늘은 한번도 안 깨고 잘 잤어요.
즐거운 댓글 감사해요. 좋은 금요일 되세요.
이번 것은 어째 사진이 더 인상적입니다. 여전이 감각이 좋으십니다.
난 포인트로 흥청망청 쓰는 여자 좋아!! 넘흐 좋아
아~아~아
머 사달라고 그르지?
흥청망청 쓰는 여자^^
ㅎㅎㅎ
나도 기억하렵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잠들지 못하죠...
청자몽님 몸은 괜찮으세요?
그러게요 나중에 고수익을 얻어 명품관에 다니느라 나는 늘 외로웠다
이런 시나리오도 멋지겠는 걸요?
어차피 아이는 글을 쓰겠지만요!!
청자몽님도 아프지 말아요...
그래야 아이가 웃지요...
댓글 고마워요~~
아하하하! 우석님 글 보고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상황 묘사가 재밌어요 ^0^. 아래 고집 나그네님 말처럼 첨부이미지도 멋지네요.
포인트 생기는 족족.. 흥청망청 써버릴려구요. 소문내셔도 됩니다 ^^.
감기는 많이 나았어요. 코도 덜 나고. 오늘은 한번도 안 깨고 잘 잤어요.
즐거운 댓글 감사해요. 좋은 금요일 되세요.
이번 것은 어째 사진이 더 인상적입니다. 여전이 감각이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