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오늘 연차라. 도서관을 들렀는데 <붉은 소파>를 찾지 못했어요ㅠ. 내가 구입을 하는 게 빠를 듯 하옵니다. 읽고 감상문을 꼭 남기도록 하지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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