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난 왜 행복하지 않지라는 질문을 하였고, 상담관을 찾아갔다가 그 해답을 얻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이기려고 하니 그런 것이라고 하여 지는 법을 배웠고, 심리학 책을 20권 정도 읽고 성격을 바꾸었습니다. ㅎㅎ

무슨 일이 생기든 거의 모든 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렇게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한지는 20대 초부터 그렇게 삶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나에게 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힘든 일을 만나도 그 일로 나는 강해지고 지혜로워진다고 생각하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 사람도 결국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고 결과도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5%는 뭔가요? 그렇게 생각하신지 오래 되셨나요? 아니면 계기가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나머지 5%는 뭔가요? 그렇게 생각하신지 오래 되셨나요? 아니면 계기가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