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7/17
노을져 가는 하늘 이랑 빼곡한 연꽃들이 꼭 그림 같이 예쁘네요.
날이 더워서 해가 저물어도 조금만 걷다 보면 땀이 나죠.ㅠㅠ
남은 주말 저녁도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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